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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esberg
- 작성일
- 2020.4.18
아무도 하지 못한 말
- 글쓴이
- 최영미 저
해냄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5분안에 웃길 수 잇는 최영미 작가의 아무도하지 못한 말, 한강에서 읽으며 내내 웃엇습니다. 옛날에 쓴 해묵은 내 일기장을 다시 읽어보면서 웃음짓게 만드는 그런...하나도 숨기지 않고, 본인의 속마음을 내비칠 수 잇는 작가 최영미, 푸른예술아카데미에 강의 들으러 가야겠습니다.
서흥 잔치는 끝났다, 돼지들에게, 아무도 하지 못한 말!
이제는 같이 웃어요 최영미 작가님
서흥 잔치는 끝났다, 돼지들에게, 아무도 하지 못한 말!
이제는 같이 웃어요 최영미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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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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