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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 작성일
- 2020.5.3
1cm 다이빙
- 글쓴이
- 문정 외 1명
피카(FIKA)
태수와 문정의 이야기를 ‘내가’ 제3호가 되어 바톤을 넘겨받는다
처음엔 베스트셀러에 있어 눈에 띄었고 두번째에는 표지에서 말하는 1cm 다이빙의 의미가 궁금해졌다
처음 접하는 구성의 책으로 기차에서의 두시간 동안 독파했지만 중간중간 제3호의 답은 책에 쓸 수 없어 휴대폰 메모에 적어 두었다
바로 생각나는 것들은 메모에 적고 차츰 내 이야기를 채워나갈 생각이다
이 두 작가님의 두번째 이야기를 기다리는 것은 욕심일까 (ㅎㅎ)
처음엔 베스트셀러에 있어 눈에 띄었고 두번째에는 표지에서 말하는 1cm 다이빙의 의미가 궁금해졌다
처음 접하는 구성의 책으로 기차에서의 두시간 동안 독파했지만 중간중간 제3호의 답은 책에 쓸 수 없어 휴대폰 메모에 적어 두었다
바로 생각나는 것들은 메모에 적고 차츰 내 이야기를 채워나갈 생각이다
이 두 작가님의 두번째 이야기를 기다리는 것은 욕심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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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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