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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e
- 작성일
- 2020.6.1
우리에겐 기억할 것이 있다
- 글쓴이
- 박래군 저
클
중고등 학교 도서관 필독서 지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많은 분들이 피 흘린 댓가라는 것을 모두 알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에 꼭 비치하고, 사회 교과목에서 한번씩 읽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서정적으로 아름답기만 한 제주에 그런 아픈 기억이 새겨져 있는 것은
제주도로를 자주 찾는 사람도 잘 모르는 일일 것입니다.
아름다운 책, 그렇지만 우리 모두 꼭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박래군님의 인생이 새겨져 있어서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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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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