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카테고리

고추서
- 작성일
- 2020.7.4
1984년
- 글쓴이
- 조지 오웰 저
열린책들
조지오웰의 1984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읽은 지가 오래되어 단편적인 감상만 남기겠습니다.
디스토피아 소설의 대표격인 오웰의 1984를 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는데 어려울 것 같아 선듯 손이 가지 않았어요. 그러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이건 사야돼! 하고 바로 구매 했습니다. 표지 디자인이나 가격적인 면에서 열린책들게 제일 맘에 들어서 구매 했습니다. 번역도 나쁘지 않았어요. 영화를 보는 듯 상황이 머릿속에서 생생히 그려졌습니다. 독재에 희생되는 개인의 삶을 돌아보며 속이 많이 답답하고 결말도 현실적으로 끝났지만 그래서 더 완벽했습니다.
읽은 지가 오래되어 단편적인 감상만 남기겠습니다.
디스토피아 소설의 대표격인 오웰의 1984를 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는데 어려울 것 같아 선듯 손이 가지 않았어요. 그러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이건 사야돼! 하고 바로 구매 했습니다. 표지 디자인이나 가격적인 면에서 열린책들게 제일 맘에 들어서 구매 했습니다. 번역도 나쁘지 않았어요. 영화를 보는 듯 상황이 머릿속에서 생생히 그려졌습니다. 독재에 희생되는 개인의 삶을 돌아보며 속이 많이 답답하고 결말도 현실적으로 끝났지만 그래서 더 완벽했습니다.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23.04.26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