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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7.15
보통의 언어들
- 글쓴이
- 김이나 저
위즈덤하우스
일상과 관련된 에세이는 항상 기대를 하게 된다. 특히나 유명한 작사가가 쓴 글이라면 그 기대감은 더 클 것이다. 그래서일까? 다소 아쉬운 느낌이 든다. 이기주 작가의 책을 읽어봤던 독자라면 아마도 더 큰 아쉬움을 느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김이나의 작사법 이라는 책이 어쩌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김이나 작사자의 노래맛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기대에 못 미치는 건 개인적으로도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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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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