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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uhyeda
- 작성일
- 2020.8.16
트라우마 사전
- 글쓴이
- 베카 푸글리시 외 1명
윌북(willbook)
글을 쓸 때 가장 고민되는 건 캐릭터 창조이다.
어떤 인물이고,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이야기의 흐름이 많이 달라진다.
특히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트라우마는 그들을 성장시키기도 하고, 때로는 그들을 파멸이나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주인공이든 엑스트라든 어느 한 명은 트라우마나 불우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러한 결핍을 형성해주는 것은 작가의 몫이다.
참 쉽지 않은 일이다.
'트라우마 사전'은 가장 어려운 일을 가장 손 쉽게 해결해준다.
인물이 가질 수 있는 모든 트라우마가 단 한 권의 책에 담겨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는 그저 선택만 하면 된다.
어떤 인물이고,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이야기의 흐름이 많이 달라진다.
특히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트라우마는 그들을 성장시키기도 하고, 때로는 그들을 파멸이나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주인공이든 엑스트라든 어느 한 명은 트라우마나 불우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러한 결핍을 형성해주는 것은 작가의 몫이다.
참 쉽지 않은 일이다.
'트라우마 사전'은 가장 어려운 일을 가장 손 쉽게 해결해준다.
인물이 가질 수 있는 모든 트라우마가 단 한 권의 책에 담겨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는 그저 선택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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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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