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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0107
- 작성일
- 2020.10.21
마라나타 일곱교회 이야기
- 글쓴이
- 소향 저
호산나
평신도들의 책은 보통 간증위주로 삶의 경험을 통해 만난 주님의 이야기 정도인데 이 책은 평신도 이면서도 놀라운 통찰력으로 계시록을 풀어가는데 그 수준 또한 높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고 중간에 책을 놓을수가 없었어요. 평소에 얼마나 주님과 말씀에 대한 깊은 묵상들이 있었는지가 느껴졌고 소향의 노래들에 깊은 감동이 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런 그녀의 내면의 모습이었던것 같네요. 다음권이 기대되네요. 열심히 빨간줄 쳐가며 아멘 아멘하며 읽었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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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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