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카테고리

라희오마
- 작성일
- 2020.10.31
가문비나무의 노래
- 글쓴이
- 마틴 슐레스케 저
니케북스
책을 가까이 하려면 먼저 책이 가벼워야 하는데 너무 무거워서 휴대하기가 정말 불편합니다. 한국어 번역 제목도 조금 다른것 같고요 여러 아쉬운부분들을 제치고서라도 이시대에 이런 책과 글을 만날 있다는게 신기하고 신비롭고 감사할뿐입니다. 이 울림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길 바랍니다. 저도 지인의 추천으로 뒤늦게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는 추천하고 있는데 많이 깨닫고 적용되길 변하고 받아드려지길 기도합니다.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23.04.26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