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 한 부분임을 인식을 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없었고 세상사는 이야기들을 내면적인 이야기들로 풀이를 해놓은 거 같은 책이였고 작가님에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소설이였고 여러가지 대화들이 오가면서 다양한 주제들로 꽉 차여져 있는 것이 솔직담백하면서 꾸밈이 없는 대화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글귀에서 표현을 하는 말투가 독창적이면서 자유분방한 스토리여서 처음에 읽자마자 여우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처음에는 이게 무슨 내용이지 하면서 스토리가 이해가 되지 않고 공감이 잘 되지 않다가 점점 한장 책을 넘기면서 읽다보니 짧은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나게 되었고 이간 관계의 내면 사람과 사람과의 수많은 만남 속에서 그냥 지나쳐버리는 만남이 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의 내면을 바라보면서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는 책이였고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고 수많은 정보속에서도 무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무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기도 어렵고 평점심을 가지려고 하기에도 상황에 따라서 잘 안될때가 있어서 감자 요리를 하기 위해서 다양한 레시피를 읽고 하면서 레시피를 찾아보고 하면서 차분하게 요리를 하려고 하지만 평점심으로 하기에는 재료들 손질이 많고 여러가지로 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정신이 없고 하는 글귀들이 보이고 있어서 다섯가지 주제로 되어 있고 28편의 짧은 소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문장 속에서는 모르는 만남들과 쉬운만남,어긋난 만남들을 통하여서 인간 심리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고 모르는 만남을 통하여서 우리는 쉽게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을 지나치게 되고 무관심하는 연습을 필요로 하고 있고 무관심을 가지는 습관도 가지면서 책을 읽으면서 곰곰하게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되면서 깊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어서 장편소설이 아니라 짧은 소설로 되어 있어서 스토리에 구성이 읽었을때 인간적인 모습이 몸소 글속에서 전해지고 있어서 자연스러운 스토리가 지루하지 않으면서 무관심연습을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인생은 단 한번뿐이 살 수 없듯이 후회없이 살기 위해서는 작가님이 이렇게 책 속에 담겨진 말들을 보면서 나를 오래도록 잡아끌게 되는 천천히 읽어보면서 계속 또 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