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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ing47
- 작성일
- 2020.11.22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글쓴이
- 김유진 저
토네이도
불과 1년전만해도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것이 개의치 않았는데
올해 팬데믹으로 인한 하루 일상이 변하고 새벽이 달갑지만 않았다.
이책을 읽고 나서 이제는 새벽을 깨우는 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만 달리 계획하고 내 시간을 조금 더 깨운다면 이조차도 나 스스로가 달라질수 있을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을듯 하다.
그래서 책한장을 넘길때 마다 가벼운 맘으로 넘길수 있어 좋은책이다.
올해 팬데믹으로 인한 하루 일상이 변하고 새벽이 달갑지만 않았다.
이책을 읽고 나서 이제는 새벽을 깨우는 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만 달리 계획하고 내 시간을 조금 더 깨운다면 이조차도 나 스스로가 달라질수 있을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을듯 하다.
그래서 책한장을 넘길때 마다 가벼운 맘으로 넘길수 있어 좋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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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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