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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meseo
- 작성일
- 2020.11.29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글쓴이
- 김유진 저
토네이도
나도 현재 과거 소위 밤도깨비에서 지금은 아침형인간으로 살고 있다. 모두가 잠든 저녁시간은 창의력을 주었다면, 아침의 고요는 살아감의 감사와 겸손을 준다는 차이가 있다. 아직 책을 주문하고 읽기 전 나의 생각과 하루를 4시 30분에 시작하는 아직 청춘인 저자의 차이가 어떤지 궁금하다. 무작정 잠을 덜 자고 시간을 확보하는것이 아닌 성찰이 포함된 내용이길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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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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