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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j909
- 작성일
- 2021.1.13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글쓴이
- 김유진 저
토네이도
너무 주관적인 해설과 개인적인 사견이라 별로 흥미가없다 법조인이라 너무 딱딱한 스케줄이 보여 부담 스럽기 까지 하다. 새벽 기상의 여유 정도만 보여서 그다지 여운이 없어 아쉽다. 변호사 스케줄을 부각시켜 일반인들의 스케줄에는 그다지 참고할만한 요소가 없다. 책 후면에 부록으로 나오는 스캐쥴 표도 별도로 제공 되었으면 좋겠다. 새벽기상의 장단점을 부각시켜 더욱 유익한 책으로 거급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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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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