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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
- 작성일
- 2021.1.22
도티의 플랜B
- 글쓴이
- 나희선 저
웅진지식하우스
책 제목:도티의 플랜 B
지은이:나희선
작성자:슬아
이 책을 읽게된 계기에는 내가 사실 도티님을 알게된지 어느 새 만 6년에 가까워지기도 했고,게다가 이 사람에 대한 진심을 느끼게 되어서 평소 도티님에 대한 정보를 잘 찾아보았었다. 그래서 평소 하시는 오디오쇼나 정보들을 다 찾아서 듣고, 게다가 새로운 소식이나 그런 정보들도 다 알아내고 그랬었다. 그래서 도티님에 대해 어느 정도의 많은 tmi를 알고 있었는데, 다른 정보가 궁금하기도 하고, 게다가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지금의 크리에이터,방송인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지에 대해 더 궁금하여 이 책의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그리고 서평단 신청에 당첨이 되어 지금 서평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가장 인상에 깊었던 두가지 내용이 있다.
174p)소신‘원칙을 세우고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파트 부분인데 이 파트 내용에서
”물론 좋은 피드백은 나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지만, 내 자신 소신이 없으면 갈팡질팡 하기가 쉽다”
라는 내용이었다. 그 이유는 좋은 조언과 피드백은 내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드백이나 좋은 조언을 준다면 그것을 내가 소신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발전을 시킬 수 있지만, 내가 만약 그 피드백을 받고서도 스스로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 피드백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닌 전혀 다른 상처가 되어 버린다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다.
170p) 내가 콘텐츠에서 욕설을 쓰지 않는 이유에 대한 것이었는데, 평소 도티님이 콘텐츠나 다른 미디어 메체 플랫폼에서도 욕설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셔서 객관적으로 보기에도 편했었고 듣기에도 되게 깔끔하고 좋게 들렸었다.
그 이유를 알아보니, 결론적으로는
"인터넷 방송스러운것을 탈피하고 싶었다“
라는 내용이었다.
사실적으로는 지금도 그렇고 근본적인 인터넷 매체 세상은 매우 불편하고 말로는 차마 담기 힘든 요소들이 많이 있다.게다가 아직도 그런 영상들이 아이들에게 많이 노출 되어 있는 상황에서 도티님이 이러한 아이들, 게다가 자극적인 컨텐츠 소비가 조금 꺼려지는 어른들에게 이러한 요소가 없어도 좋은 콘텐츠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를 보여 준 것 같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참 도티님이 많은 노력을 하신게 보인다 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이 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만의 플랜B는 과연 무엇인가" 인것 같다. 이 책에 내용에서도 도티님이 처음에 정해진 꿈이 딱히 없었으나, 자신만의 스펙을 쌓아가며 나만의 장점과 직업을 찿을 수 있었다.
게다가 아직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진짜 되고 싶은 직업 또는 진짜 하고싶은 일들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많이 방황하고 있기도 하고, 심지어는 직업을 찾았어도 그 일에 많이 휘둘려서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많이 잃어가는 사람들도 있다.
심지어는 직접 창업하시는 분들, 또는 유튜브를 직접 운영하시는 분들, 직장인들까지 나만의 플랜B를 쉽사리 잘 알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자신이 더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시는 경우가 대반수이다.
물론 지금 서평을 작성하고 있는 나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서평을 작성하는 나 본인은 영상쪽 미디어학과를 희망하고 있는 학생이지만 아직은 나만의 플랜B를 찾지 못한 상태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이 약간 어린 친구들은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면이 있다. 나도 학생이지만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약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도티님이자 나희선님의 새로운 사실을 몇가지 알게 되었다. 내가 대부분은 방송이나 다른 미디어 플랫폼에서 많이 주워듣기도 했고, 어떤곳에서는 질문을 직접 해서 TMI를 직접 알아낸 적도 꽤 많은데 이렇게 자세하게 알아낸 경우는 처음이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도티님의 행보를 응원한다. 그리고, 이 책은 도티님을 평소에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관심이 많은 분들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이 글은 서평 지원을 받아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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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나희선
작성자:슬아
이 책을 읽게된 계기에는 내가 사실 도티님을 알게된지 어느 새 만 6년에 가까워지기도 했고,게다가 이 사람에 대한 진심을 느끼게 되어서 평소 도티님에 대한 정보를 잘 찾아보았었다. 그래서 평소 하시는 오디오쇼나 정보들을 다 찾아서 듣고, 게다가 새로운 소식이나 그런 정보들도 다 알아내고 그랬었다. 그래서 도티님에 대해 어느 정도의 많은 tmi를 알고 있었는데, 다른 정보가 궁금하기도 하고, 게다가 어떠한 과정을 통하여 지금의 크리에이터,방송인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지에 대해 더 궁금하여 이 책의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다. 그리고 서평단 신청에 당첨이 되어 지금 서평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가장 인상에 깊었던 두가지 내용이 있다.
174p)소신‘원칙을 세우고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파트 부분인데 이 파트 내용에서
”물론 좋은 피드백은 나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지만, 내 자신 소신이 없으면 갈팡질팡 하기가 쉽다”
라는 내용이었다. 그 이유는 좋은 조언과 피드백은 내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드백이나 좋은 조언을 준다면 그것을 내가 소신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발전을 시킬 수 있지만, 내가 만약 그 피드백을 받고서도 스스로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 피드백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닌 전혀 다른 상처가 되어 버린다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다.
170p) 내가 콘텐츠에서 욕설을 쓰지 않는 이유에 대한 것이었는데, 평소 도티님이 콘텐츠나 다른 미디어 메체 플랫폼에서도 욕설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셔서 객관적으로 보기에도 편했었고 듣기에도 되게 깔끔하고 좋게 들렸었다.
그 이유를 알아보니, 결론적으로는
"인터넷 방송스러운것을 탈피하고 싶었다“
라는 내용이었다.
사실적으로는 지금도 그렇고 근본적인 인터넷 매체 세상은 매우 불편하고 말로는 차마 담기 힘든 요소들이 많이 있다.게다가 아직도 그런 영상들이 아이들에게 많이 노출 되어 있는 상황에서 도티님이 이러한 아이들, 게다가 자극적인 컨텐츠 소비가 조금 꺼려지는 어른들에게 이러한 요소가 없어도 좋은 콘텐츠를 충분히 만들 수 있다를 보여 준 것 같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참 도티님이 많은 노력을 하신게 보인다 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이 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만의 플랜B는 과연 무엇인가" 인것 같다. 이 책에 내용에서도 도티님이 처음에 정해진 꿈이 딱히 없었으나, 자신만의 스펙을 쌓아가며 나만의 장점과 직업을 찿을 수 있었다.
게다가 아직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진짜 되고 싶은 직업 또는 진짜 하고싶은 일들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많이 방황하고 있기도 하고, 심지어는 직업을 찾았어도 그 일에 많이 휘둘려서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많이 잃어가는 사람들도 있다.
심지어는 직접 창업하시는 분들, 또는 유튜브를 직접 운영하시는 분들, 직장인들까지 나만의 플랜B를 쉽사리 잘 알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자신이 더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시는 경우가 대반수이다.
물론 지금 서평을 작성하고 있는 나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서평을 작성하는 나 본인은 영상쪽 미디어학과를 희망하고 있는 학생이지만 아직은 나만의 플랜B를 찾지 못한 상태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이 약간 어린 친구들은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면이 있다. 나도 학생이지만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약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도티님이자 나희선님의 새로운 사실을 몇가지 알게 되었다. 내가 대부분은 방송이나 다른 미디어 플랫폼에서 많이 주워듣기도 했고, 어떤곳에서는 질문을 직접 해서 TMI를 직접 알아낸 적도 꽤 많은데 이렇게 자세하게 알아낸 경우는 처음이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도티님의 행보를 응원한다. 그리고, 이 책은 도티님을 평소에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관심이 많은 분들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이 글은 서평 지원을 받아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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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