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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모찌
- 작성일
- 2021.2.6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리커버 양장본)
- 글쓴이
- 정희재 저
갤리온
삶이 참 무겁다.
나를 둘러싼 환경은 참 불친절하다.
털썩 주저앉아,
펑펑 울고 싶을 때.
조용히 다가와
따스하게 토닥여준다.
"괜찮아. 잘하고 있어."
정희재의 글은
깊어서 좋고, 따뜻해서 좋다.
멀리 있는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이야기일 수 있어 좋다.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외로운 당신에게 들려주는 너와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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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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