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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시훈홀릭
- 작성일
- 2021.2.10
나는 말하듯이 쓴다
- 글쓴이
- 강원국 저
위즈덤하우스
말을 못 하는사람은 없다. 잘하지 못해도 누구나 할 수는 있다. 그래서 제안한다. 말해보고 쓰자. 말하듯이 쓰자. 이렇게 권하는 이유는 말하기가 글쓰기보다 쉽기 때문이다. 우리는 태어나서 말을 먼저 배웠다.
말과 글은 한 쌍이다. 글에는 말이 붙고, 말에도 글이 붙는다. 글을 다 썼다고 끝이 아니다. 말을 붙이고, 말로 설명해야 한다. 말도 마찬가지다. 발표는 말이지만 글 없이는 할 수 없다. 토론할 때도 글로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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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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