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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luv
- 작성일
- 2021.3.10
좋아하는 물건과 가볍게 살고 싶어
- 글쓴이
- 밀리카 저
싸이프레스
밀리카님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정갈한 집의 모습을 보면 물건을 비우고 청소를 하고싶은 마음이 생겨서 자주 찾곤 한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이지면서 더욱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었는데 책이 나와서 반갑네요. 물건을 워낙 좋아해서 다 비울수는 없겠지만 제가 아끼고 좋아하는 물건들과 사이좋게 지내면서 조금은 가볍게 살아가고 싶어요. 마음이 어수선하거나 물욕이 솟구칠 때마다 책을 읽으면서 차분히 다스려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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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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