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주식 책을 알아보았다.

근데 아주 신간으로 이 책이 나온 것이다. 그래서 책을 클릭해 보았는데ㅏ  솔직히 내게 남은 북머니 천오백원을 써야 하는 단게엿다. 그래서 나는 그냥 무턱대고 사려고 하엿으나 그래도 돈이 아깝기 때문에 그 전에 책 리뷰를 먼저 보고,  이 내용이 내게 도움이 되는지 마는지도 한번 다져보고, 그리고 이 책이 내 경제 독립을  위해서 무엇을 해줄수 잇난를 따지기 시작했다. 지금 맥북으로 리뷰를 쓰고 있는데, 타자기가 터닐 것 같다. 왜냐면 너무 박리 세게 타자를 치고 있다.

아무튼 이 책으 내게     경제적 독립을 줄 수 잇으리라 생각하고, 나는 이만 리뷰를 마치는 바이다.

극럼 여러분들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