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게 타로 카드를 알고 있던 참에...

책을 찾다가 그래도 기초를 확실히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한 책입니다.

카드를 소장하고 있어서 책에 같이 있던 카드가 불필요했던 저에겐 책만 따로 있었음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이 책 말고 다른 거 있던데 (카드 없는) 그것을 구입할 것을 아쉬움이 좀....

그래도 내용은 넘 이해가 잘 되고, 내용 정리가 잘 되어서 입문서로선 괜찮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책 보면서 카드내용이 아~~ 이렇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저는 이 책 내용이 정말 맘에 들었어요.

열심히 보면서 타로 잘 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