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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uyuu
- 작성일
- 2021.4.30
핵심만 남기고 줄이는 게 체질
- 글쓴이
- 김범준 저
위즈덤하우스
간만에 읽은책. 집에 오래있다보니 점점 물건이 쌓여가고 인터넷 시간이 길어지니 트렌디한 내용만 눈에 들어왔는데 마음이 채워지진 않았죠.
'타인의 일상다반사에 조증과 울증을 반복할 이유는 없습니다'
너무 많이 본 타인의 삶이 오히려 제 생활을 방해하고 있었어요. 그럴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적절한 여백이 책 읽기 부담을 줄여 줬어요. 당장 모든게 바뀌진 않겠지만 내가 갈 방향을 제시해 줬습니다.
'타인의 일상다반사에 조증과 울증을 반복할 이유는 없습니다'
너무 많이 본 타인의 삶이 오히려 제 생활을 방해하고 있었어요. 그럴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적절한 여백이 책 읽기 부담을 줄여 줬어요. 당장 모든게 바뀌진 않겠지만 내가 갈 방향을 제시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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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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