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신뢰 책을 읽으면서

얼마전에 구입한 책이지만

책 읽는 동안에 많이 읽지를 못했다

일하면서 틈틈히 읽고 했지만

요즘에 일이 넘 바쁜 관계로

조금씩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루 하루 지나갈때마다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지만

나에게는 유일한 취미 생활이 책이랑 음악이다.

그리고 그 외에도 취미 생활도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 조금씩 여가 생활하는 거 빼고는

편하게 집에 책 보는 것밖에는...

사람들 만나는 일이 거의 없다보니

늘 말수도 적어지지 않는 기분일 것이다.

다정한 신뢰 책을 읽으면서 사랑보다는 더 중요한게 신뢰 아닐까 싶기도 하다

서로 믿고 따라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서로의 믿음을 잃기 마련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