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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돌이
- 작성일
- 2021.5.13
UX 디자인의 모든 것
- 글쓴이
- 한상훈 저
비제이퍼블릭(BJ퍼블릭)
이 책은 그동안 궁금했던 UX에 대해서 a부터 z까지 디자이너의 관점으로 총정리해주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UX 디자인의 모든 것>이란 책은 사람을 배려하는 디자인의 앱이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총 7가지 파트로 나눠져 사용자를 위한 UI 구성 요소와 디자인 패턴, 페이지, 사용성 검증, 트렌드를 알아보면서 챗봇,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카카오톡, 틱톡, 당근마켓, 배달의 민족의 성공적인 대표 앱들의 UX 디자인을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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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좋은 UX 디자인은 사용자가 누구이며,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행동하는 패턴에 기반하여 만들어지는데 UX는 사용자의 행동에 의존하니까 반드시 사용자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경험을 하는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해주었습니다. 사용성과 목적을 중심으로 앱을 만들어야 하는데 재미없는 이야기, 목적 상실의 디자인의 예시를 들어주며 앱을 제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누가 앱을 사용할지, 누구 앱을 좋아할지 알아야 하는데 '페르소나 설정'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핵심이라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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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행동 유도성의 뜻인 '어포던스'와 '버튼'을 통해 UI 구성 요소를 하나하나 살표면서 디자이너가 꼭 고래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그림과 디테일한 조언을 통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엄지존의 관점에서 좋은 버튼 위티는 거의 쓰이지 않거나 누르는 빈도가 낮은 것은 좌측 상단이 가장 적해 보이고, CTA 버튼과 같은 핵심 버튼은 화면 중단 또는 하단에 한손만 써도 누르기 쉽도록 디자인하게 됐다고 하니 실제 제가 앱을 쓸 때 대부분 그렇게 적용된 것 같아 읽을 수록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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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표적인 SNS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개인의 취향을 분석해 보여 주는 강점이 있다고 알려주며 당장 친구, 가족들의 페이스북의 뉴스피드, 인스타그램의 탐색 탭을 살펴보면, 자신의 그것과 아주 다르다고 느끼는 이유에 대해서 모두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특정 선호 패턴에 대해 도리어 사용자의 행동을 제한하게 만들기도 한다는 점에서 깊은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다크 모드, 테두리, 음성 상호 작용과 커머스 등의 모든 것에 대해 배울 수 있기때문에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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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좋은 UX 디자인은 사용자가 누구이며,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행동하는 패턴에 기반하여 만들어지는데 UX는 사용자의 행동에 의존하니까 반드시 사용자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경험을 하는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해주었습니다. 사용성과 목적을 중심으로 앱을 만들어야 하는데 재미없는 이야기, 목적 상실의 디자인의 예시를 들어주며 앱을 제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누가 앱을 사용할지, 누구 앱을 좋아할지 알아야 하는데 '페르소나 설정'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핵심이라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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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행동 유도성의 뜻인 '어포던스'와 '버튼'을 통해 UI 구성 요소를 하나하나 살표면서 디자이너가 꼭 고래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그림과 디테일한 조언을 통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엄지존의 관점에서 좋은 버튼 위티는 거의 쓰이지 않거나 누르는 빈도가 낮은 것은 좌측 상단이 가장 적해 보이고, CTA 버튼과 같은 핵심 버튼은 화면 중단 또는 하단에 한손만 써도 누르기 쉽도록 디자인하게 됐다고 하니 실제 제가 앱을 쓸 때 대부분 그렇게 적용된 것 같아 읽을 수록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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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표적인 SNS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개인의 취향을 분석해 보여 주는 강점이 있다고 알려주며 당장 친구, 가족들의 페이스북의 뉴스피드, 인스타그램의 탐색 탭을 살펴보면, 자신의 그것과 아주 다르다고 느끼는 이유에 대해서 모두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특정 선호 패턴에 대해 도리어 사용자의 행동을 제한하게 만들기도 한다는 점에서 깊은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다크 모드, 테두리, 음성 상호 작용과 커머스 등의 모든 것에 대해 배울 수 있기때문에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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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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