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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고
- 작성일
- 2021.5.22
따님이 기가 세요
- 글쓴이
- 하말넘많 저
포르체
“날갯짓을 멈췄다. 항해를 멈추고 보니 그제야 태양빛보다 먼 지평선이 보였다.”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예요 마치 명작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책들의 단어 하나하나가 주옥같고
작가님들의 생각이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네요.
거기에 친필 사인까지 받아서 저는 이제 여한이 없습니다ㅠㅠㅠㅠ
대한민국 모든 여자들이 이 책을 읽고 큰 꿈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예요 마치 명작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책들의 단어 하나하나가 주옥같고
작가님들의 생각이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네요.
거기에 친필 사인까지 받아서 저는 이제 여한이 없습니다ㅠㅠㅠㅠ
대한민국 모든 여자들이 이 책을 읽고 큰 꿈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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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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