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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 작성일
- 2021.6.21
관계의 미술사
- 글쓴이
- 서배스천 스미 저
앵글북스
여덟 명의 천재가 절망과 혼돈을 넘어 시대를 바꾼 예술가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인간적인 미술사라는 카피에 끌려 구입했습니다. 에두아르 마네와 에드가 드가, 앙리 마티스와 파블로 피카소, 잭슨 폴록과 윌렘 드쿠닝, 루치안 프로이트와 프랜시스 베이컨은 서로에게 친구이자 라이벌입니다. 이들 여덟 명의 예술가는 각각의 라이벌에게 느끼는 우정과 질투 감정을 예술로 승화했다고 합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증명하듯 좀 어렵지만 흥미로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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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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