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조카가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인데 꿈이 의사에요.시골에 살아서 영어유치원에 다니는 다른 조카와는 영어격차가 많이 나요. 시골에 사는 조카는 겨우 알파벳을 알아요. 영어유치원에 다니는 조카는 bts의 다이너마이트노래도 잘하고 영어발음이 무척 좋아요. 시골에 사는 조카는 의사가 되어 아픈 할머니의 무릎을 고쳐주고 싶어해요. 도시에서 영어유치원 다니는 조카는 매일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해요. 그래서 영어가 일상이 되어서 대화가 자연스러워요. 하지만 시골사는 조카는 학교에서도 아직 배우지 않고 마땅한 학원도 없어서 영어가 서툴러요. 영어가 시골사는 조카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경선식 선생님 인터넷강의와 책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영어가 날개가되어 조카의 꿈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조카가 선생님의 강의를 몇번 듣더니 이제는 알아서 공부하고 있어요. 영어유치원다니는 조카처럼 단어를 술술 말하고 있어요. 오히려 어떤날은 더 잘 암기하기도해요. 선생님의 강의에 아이들을 위한 파닉스도 있으면 어린 조카가 더 잘 공부할수 있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