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학교로 사장님들에게 유명한 배민아카데미에서 책을 출간했습니다.
제목에서 무엇을 말하고 싶은 책인지 바로 알수 있는 책입니다.
전문 셰프들이 전하는 맛집 레시피부터 배달 시 유용한 포장 팁에 소스 만드는 방법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거기에 착한 일까지 하나 더 했네요. 인세수익금 전액이 결식아동 지원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소문이 나서 수익금이 늘어나 아이들에게 더 많은 선물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책 상단에 큐알코드를 찍으면 요리 만드는 영상으로도 볼 수 있으니 더 좋습니다.
'장사의 시작부터 성공까지 외식업 사장님과 예비 사장님을 위한 장사 길라잡이를 꿈꾼다'는 저자의 포부가 더해져서인지
요리책이 참 탄탄하다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