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독성이 떨어지는 구성인거같아요.
간단명료한 설명이 아닌거 같아 읽히기가 힘들어요.
또 계랑이 ml로 되어있는게 아쉽네요. 집집마다 계량컵이 있는것도 으닌데..관련 표시를 티스푼으로 통일되었으면 더 좋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따라하기 좀 어렵네요
리뷰 보고 샀는데 전 좀 많이 아쉬워서 손이 안가게되네요
그런 부분만 수정이 되면 더 좋은 책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