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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우산
- 작성일
- 2021.10.23
반죽부터 다시 시작하는 피낭시에&마들렌
- 글쓴이
- 하영아 저
길벗
요새 유행하는 약간 레트로한 느낌으로
책속 타이포그라피, 수록된 연출사진등이 굉장히 예쁘게 담겨있습니다. 레시피 등도 잘 읽히게 인쇄되어 좋습니다.
벽에 포스터처럼 장식해도 될것 같아요.
내용이 아주 자세하고 꿀팁이 세세히 담겼다기 보다는
간결하고 깔끔하게 쓰여있다고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각기 다른 모양으로 구워 만들고
연출하신 사진과 동일한 틀 기준으로
레시피가 나오는데
레시피마다 틀모양도 수량도 다 다르기 때문에
기본틀로 구우면 몇개가 나올지
감잡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어떤건 레몬틀에5개, 어떤건 오발틀에 5개,어떤건 6개분량, 계란빵 틀에 5개분량, 플렉시판 18구 9개분량)
더 많이 굽고 싶을때는 그냥 두배로 용량을 늘려서
하면 되려나.
보통 뵈르 누아제트나 녹인버터등을 반죽이랑 섞을 때
2회정도로 나누어서 섞으라고 써주는게
겉돌지 않고 좋지 않나요..?
제목처럼 초보용은 아니고
해본적 있는 사람이
새레시피 배울겸 다시 시작하는용 인가봐요.
책속 타이포그라피, 수록된 연출사진등이 굉장히 예쁘게 담겨있습니다. 레시피 등도 잘 읽히게 인쇄되어 좋습니다.
벽에 포스터처럼 장식해도 될것 같아요.
내용이 아주 자세하고 꿀팁이 세세히 담겼다기 보다는
간결하고 깔끔하게 쓰여있다고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각기 다른 모양으로 구워 만들고
연출하신 사진과 동일한 틀 기준으로
레시피가 나오는데
레시피마다 틀모양도 수량도 다 다르기 때문에
기본틀로 구우면 몇개가 나올지
감잡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어떤건 레몬틀에5개, 어떤건 오발틀에 5개,어떤건 6개분량, 계란빵 틀에 5개분량, 플렉시판 18구 9개분량)
더 많이 굽고 싶을때는 그냥 두배로 용량을 늘려서
하면 되려나.
보통 뵈르 누아제트나 녹인버터등을 반죽이랑 섞을 때
2회정도로 나누어서 섞으라고 써주는게
겉돌지 않고 좋지 않나요..?
제목처럼 초보용은 아니고
해본적 있는 사람이
새레시피 배울겸 다시 시작하는용 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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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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