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가까이 들었던 의구심을 풀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말 잔인하게 고립되었던 이 시기가 야속하기만 하네요.

결국 코로나는 언론의 과장된 공포심으로 인해 결국 이 팬데믹을
불러온게 아닌가 싶네요..

과학적 수치와 통계로 납득 가게 설명이 되어 있고
마스크의 진짜 부작용과 정말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까지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 부작용으로 말많은 백신에 대해서도 책이 출간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