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카테고리

ux7516
- 작성일
- 2021.11.3
검사내전
- 글쓴이
- 김웅 저
부키
전부 거짓으로 쓴 가짜 검사 이야기로 가장 쓰레기 같은 책이다 이미지에 속아서 샀지만 결국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검사를 미화한 저속한 책이다. 이것을 산 사람은 돈을 버렸을 뿐아니라 더러운 검사 정치인에게 돈을 건넨 것이다. 공수처가 나오고, 김영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이 생겨서 더 이상 검사로 해먹기 어려워지자 정치인이 되기 위해 쓴 책이다. 윤석열이 검사에서 정치적행보를 보이자 이때라고 생각하고 먼저 책을 쓰고 검찰을 박차고 나온 것이다
- 좋아요
- 6
- 댓글
- 2
-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