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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 작성일
- 2021.12.2
골프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63
- 글쓴이
- 심짱 저
메이트북스
골프라는 운동을 하는 사람에 대해 중년이 되고 돈이 많아야 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은 꼭 그렇지도 않다는 것이다. 골프를 배우는 아이들도 많고 젊은층도 골프를 운동으로 즐기고 있다. 그러면 운동 골프를 시작하고 싶어하는 초보자들이 궁금한 것들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골프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63>에 모았다.
골프를 배우고 싶다면 골프에 대해 가장 기본적인 필수지식을 먼저 알아야 한다. 골프는 독학으로 가능한지, 골프연습장은 실내나 실외를 해야 하는지, 골프장에 처음 가는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골프의 에티켓과 매너는 무엇인지, 골프룰은 무엇인지, 타수 계산은 어떻게 하는지, 사소한 골프팁들 등 골프 초보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이다. 골프 초보자인 골린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 중 골프는 독학으로도 가능하고 레슨도 할 수 있다. 독학골프를 한다면 레슨 동영상을 보고 따라할 때 본인이 정말 잘 따라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지인에게 물어보면 좋다고 한다. 그리고 독학만 고집하기보다 연습장에서 레슨과 독학을 병행하면 더 좋다. 골프용어는 영어이기에 조금 혼란스러울 수도 있는데 골프용어를 쓰지 않아도 골프를 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골프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골프용어를 알게 된다.
스윙을 연습할 때는 투어프로들의 스윙을 찾아본다. 자신과 비슷한 체형이나 나이대의 프로선수들의 스윙을 본다. 성별에 따라, 나이에 따라 프로 선수들도 스윙이 다르기 때문이다. 골린이들은 프로들마다의 스윙이 정확하게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모를 수 있다. 그럴 때는 유뷰트에서 하는 레슨을 본다. 자신과 체중이 비슷하거나 나이대 또는 근력이 비슷한 프로들의 레슨 동영상을 보면 추구하는 방식이나 또는 그 프로의 스윙을 볼 수 있다. 아마추어들이 공통적으로 어드레스 잡을 때 실수를 한다. 우선 등을 많이 굽히고 고개를 너무 숙인다. 어드레스에서 등이 굽혀 있으면 좋은 스윙으로 연결하기 어렵다. 꼭 등을 펴야 한다. 드라이버는 연습장에서는 잘 맞다가도 필드에만 나오면 잘 안 맞는 경우가 있는데 안타깝게도 대부분 교정이 되질 않는다. 그럴 때는 연습장에서 교정을 해야 효과적이다. 골프는 18홀로 총 18번의 티샷을 한다. 티박스를 놓을 때 먼저 평평하고 좋은 위치를 찾은 다음에 거기에 티를 꼽아주는 것이 좋다.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스윙스피드를 기르는 도구를 이용한다. 가벼운 스틱으로 빠르게 휘두르는 연습을 많이 하면 도움이 된다. 골프도 운동이라 관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연습해 주어야 실력이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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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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