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시골 생활중에 퍼사와 아턴이라는 승천한 두 스승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들은 기적수업에 대해 이해를 도와주기 위해 왔다고 해요. 기적수업은 여태껏 신에 대해서 인류가 이상하게 뒤집어 씌어놓은 관념들을 모두 풀어서 직언으로 설명하는 책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이것의 해설을 더욱 쉽게 하여 사람들이 더 빨리 깨어나도록 돕고자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책의 궁극적 목적은 용서와 사랑!인데 한번읽어서는 잘 모르겠어요.....여러번 읽어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