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부터 한편도 빠지지 않고 열공을 본 시청자입니다. 답답한 맘에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한 수많은 시간을 그나마 열공을 보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내 주위에도 뜻이 같은 사람들이 이리도 많구나..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 거짓과 위선 그리고 오만으로 똘똘 뭉친 그 세력들이 이 책을 통해 다 까발려져 영원히 사라지길 바라며 제 작은 마음을 보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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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열공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