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좀 있어보이는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부자가 되셨나요?
숱하게 물어본 질문이다.
그들은
하다보면 돈이 모여요!
뭔말인지 모를 대답만 듣다가
돈을 좀 모으고보니 그 말뜻을 알게 되었다.

이책에는
여느 책에서나 봤던듯한 내용처럼 보이나
평범하고도 별것 아닌듯한 진실이 보인다.
진짜는 너무 하찮고 쉽다고 하였지.

술술 읽히는 글이 친절하고
친절함 속에 귀한 보물이 들어있다.

게으른 투자가 20여년이 흐르고
씨드 5억을 가지고 놀고 있지만,
책장에 꼽혀있는 투자서적이 50권이 넘어도
여러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귀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