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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나날
- 작성일
- 2022.2.8
[eBook] 빛을 두려워하는
- 글쓴이
- 더글라스 케네디 저
밝은세상
더글라스 케네디의 작품은 찾아보게 된다.
이언 매큐언은 묘하게 클래식한데 더글라스 케네디의 세계는 미국적이면서도 다분히 어느 자본주의 세계에 있을 것 같다.
우버의 택시 기사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일하고 있는 브랜던. 57세의 뚱뚱한 남자이다.
그리고 그 아내 아그네스퀴? 앤젤스 어시스트로 일하고 있다. 이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 앤젤스어시스트.라니.
사회적 문제와 이슈가 되고 있는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태아도 생명이다라며 낙태금지를 살이이다며 과격하거 하는 앤젤스~작가는 이미 권력화된 종교세력과 그 안에서 자기 신념이 너무 확고하여 타인을 빛가운데서 몰아내고 종내는 자신도 빛인지 무엇인지 헷갈려가는 사람을 이야기한다.
노년으로 향하는 남자가 택시 손님으로 탄 엘리스를 만나고 그녀가 하는 일을 듣고 보며 신념을 향해가는 것이 좋다.
현실은 완벽한 해피엔딩이 없는것처럼 그에게 주어진 현실에서의 드라이빙으로 끝나는게 여운이 남는다.
작가의 말을 보며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것이 이렇게 중요하다는걸 또 느낀다
이언 매큐언은 묘하게 클래식한데 더글라스 케네디의 세계는 미국적이면서도 다분히 어느 자본주의 세계에 있을 것 같다.
우버의 택시 기사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일하고 있는 브랜던. 57세의 뚱뚱한 남자이다.
그리고 그 아내 아그네스퀴? 앤젤스 어시스트로 일하고 있다. 이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 앤젤스어시스트.라니.
사회적 문제와 이슈가 되고 있는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태아도 생명이다라며 낙태금지를 살이이다며 과격하거 하는 앤젤스~작가는 이미 권력화된 종교세력과 그 안에서 자기 신념이 너무 확고하여 타인을 빛가운데서 몰아내고 종내는 자신도 빛인지 무엇인지 헷갈려가는 사람을 이야기한다.
노년으로 향하는 남자가 택시 손님으로 탄 엘리스를 만나고 그녀가 하는 일을 듣고 보며 신념을 향해가는 것이 좋다.
현실은 완벽한 해피엔딩이 없는것처럼 그에게 주어진 현실에서의 드라이빙으로 끝나는게 여운이 남는다.
작가의 말을 보며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것이 이렇게 중요하다는걸 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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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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