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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lms
- 작성일
- 2022.3.29
놓아주는 엄마 주도하는 아이
- 글쓴이
- 네드 존슨 외 1명
쌤앤파커스
내용 리뷰는 다른 분들이 많이 하셨으니 전 다른 걸...
이런 류의 책 좋아해서 주문했는데 들어가며 읽을 때부터 번역이 이상해서 갸우뚱했는데 계속 나오네요.
관섭이란 단어도 틀린 건 아니지만 좀더 적절한 간섭이란 단어가 있는데... 27페이지도 그렇고 뭐 애매한 문장들이 계속 나옵니다.
내용은 읽을만 한데 번역이 상당히 아쉽네요.
삶의 통제감이란 단어가 키워드인데 만약 sense of control을 그렇게 번역하신 거라면 음... 와닿지가 않습니다.
여튼 읽으면서 삶의 통제감이란 단어가 계속 겉돌고, 차라리 영단어가 그냥 이해가 쉬운 느낌이었네요.
출간하실 때 다른 분들의 검수를 충분히 거친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색한 문장들이 나옵니다. 내용은 좋지만 번역때문에 읽으면서 힘든 책은 정말 간만이네요...
이런 류의 책 좋아해서 주문했는데 들어가며 읽을 때부터 번역이 이상해서 갸우뚱했는데 계속 나오네요.
관섭이란 단어도 틀린 건 아니지만 좀더 적절한 간섭이란 단어가 있는데... 27페이지도 그렇고 뭐 애매한 문장들이 계속 나옵니다.
내용은 읽을만 한데 번역이 상당히 아쉽네요.
삶의 통제감이란 단어가 키워드인데 만약 sense of control을 그렇게 번역하신 거라면 음... 와닿지가 않습니다.
여튼 읽으면서 삶의 통제감이란 단어가 계속 겉돌고, 차라리 영단어가 그냥 이해가 쉬운 느낌이었네요.
출간하실 때 다른 분들의 검수를 충분히 거친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색한 문장들이 나옵니다. 내용은 좋지만 번역때문에 읽으면서 힘든 책은 정말 간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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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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