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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썬
- 작성일
- 2022.5.4
집안일이 귀찮아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했다
- 글쓴이
- 에린남 저
상상출판
꽁꽁 싸매고 버리지 못해온 추억의 물건들이 내게도 있기는 했다. 우리 가족들에게도 마찬가지. 편지나 사진과 같은 추억의 물건은 아직도 손을 대지 못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다만, 최소한의 살림으로 심플하게 살아가는 것의 멋과 여유를 이책을 통해 배웠다. 가족들과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 수납장을 쉽게 들이지 말라는 내용이 크게 와닿는다. 집이 좁고 수납 공간이 부족하지만 그대로 또 살아가면 되지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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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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