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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eris7
- 작성일
- 2022.5.7
상처 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기술
- 글쓴이
- 손효정 저
굿위즈덤
우리들은 누구나 관계를 맺고 있다.
가족과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직장동료들
사회 속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
어떤 사람들은 잘 지내는 것 같고,
어떤 사람들은 유독 사람을 힘들어하고,
사람 사이에서 어떤 관계를 맺는지에 따라
행복도가 결정되어지기도 한다.
나는 언제나 100점을 꿈꾸며 사람을 대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면서 상처받기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했다.
저자는 인간관계에서 만점은 50점 정도라고 말한다.
너무 높은 점수의 기준으로 잘하려고 애쓰느라 힘든 것보다 자신의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점수로 지혜롭게 내 마음도 챙기라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남에게 맞추다보면 내가 없기 마련이다.
나의 마음이 건강해야 관계가 좋아진다는 저자의 말은
어찌보면 세상을 살아가는 당연하지만..
우리가 놓치기 쉬운 인생의 교훈이 아닐까?
작가의 경험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놓치고 있던 일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다.
가족과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직장동료들
사회 속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
어떤 사람들은 잘 지내는 것 같고,
어떤 사람들은 유독 사람을 힘들어하고,
사람 사이에서 어떤 관계를 맺는지에 따라
행복도가 결정되어지기도 한다.
나는 언제나 100점을 꿈꾸며 사람을 대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면서 상처받기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했다.
저자는 인간관계에서 만점은 50점 정도라고 말한다.
너무 높은 점수의 기준으로 잘하려고 애쓰느라 힘든 것보다 자신의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점수로 지혜롭게 내 마음도 챙기라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남에게 맞추다보면 내가 없기 마련이다.
나의 마음이 건강해야 관계가 좋아진다는 저자의 말은
어찌보면 세상을 살아가는 당연하지만..
우리가 놓치기 쉬운 인생의 교훈이 아닐까?
작가의 경험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놓치고 있던 일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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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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