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강의도듣고 책도 두권 샀었는데
결론은 돈아깝다입니다
걍 1 1=1이다 를 가르치면서자기는 가르치는게 없다고 하지만 강의태도랑 책까지 두권 쓰는행동이 굉장히 이율배반적임
위선자같아서 싫다
걍 강의 내용도 별거없구요 비급같은거 바라고 이사람 책을 보거나 강의를 들으면 안됨(본인도 비급같은거 없다고 말하고다녔음 실제로)
그냥 다른 주식책에도 있는 내용이라
돈 아까웠음
필자스스로는 삼백만원으로 매길수없는 가치의 강의를 보면서 돈이 아깝다는 소리하지말라고 하던데 수강생들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태도도 완전 아니올시다이고 그따위로 강의하면서 사람 무시하는데 완전 밥맛.
자기는 별 비법이 없다고 그렇게 말하면서 책팔이 하는거랑 바로 위의 소리를 해대는것도 이율배반적이고 위선적. 한마디로 인간성이 의심되는사람. 나는 이사람 사기꾼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수강생들보고 사기꾼한테 낚였다는 소리 자주 하고다녔죠? 맥락을 보라고 하겠지만 듣는사람 기분이 어떨지도 좀 생각해보시죠 사람기분 드럽게만드는데 뭐 있음
책은 도대체 왜 또 낸거냐? 안낸다고 했으면서 또 내는것도 표리부동함 이사람 말은 이랬다가 저랬다가하고 행동에도 일관성이 하나도 없음 믿을수가 없는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