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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0531
- 작성일
- 2022.6.11
게으르다는 착각
- 글쓴이
- 데번 프라이스 저
웨일북
작가가 극좌파 트랜스젠더인데
작가의 성정체성과 정치적 성향과 이 책의 주장이 별 상관이 없는 것 같은데도 정치색을 너무 많이 드러낸다.
민주당은 선 공화당은 악이라는 생각이 전반적으로 깔려있다. 굳이 그런걸 드러냈어야 했을까 의문?
책의 논지는 알겠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지만 전반적으로 근거가 빈약하다.
자기 주변인들 예시나 자기 경험이 주장에대힌 근거의 절반이다.
한마디로 별로다. 중고서점에 팔 생각이다.
작가의 성정체성과 정치적 성향과 이 책의 주장이 별 상관이 없는 것 같은데도 정치색을 너무 많이 드러낸다.
민주당은 선 공화당은 악이라는 생각이 전반적으로 깔려있다. 굳이 그런걸 드러냈어야 했을까 의문?
책의 논지는 알겠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지만 전반적으로 근거가 빈약하다.
자기 주변인들 예시나 자기 경험이 주장에대힌 근거의 절반이다.
한마디로 별로다. 중고서점에 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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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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