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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하마
- 작성일
- 2022.6.14
파우스트
- 글쓴이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
열린책들
괴테가 인생 일대에 걸쳐 집필을 한 소설이다. 이소설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만 어마어마하고 실제 역사속 사람을 모티브로 한 것이 적지 않다. 줄거리로 보면 크게 복잡하지도 않고 많은 서사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한 인간의 타락성과 그것을 물리치는 그 과정에서 뭔지 모를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소설이 아닌 희곡극이라 읽으면서 장면을 생각하고 상상하며 읽어 나갔다. 한번쯤은 읽고 내용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져봐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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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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