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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xobll
- 작성일
- 2022.7.18
또 오해하는 말 더 이해하는 말
- 글쓴이
- 조유미 저
허밍버드
도서를 구매하고 처음 리뷰를 남깁니다.
작가님에 글 하나하나에 힘든 제 마음이 녹아내리는 걸 느끼고 한도끝도 없이 동굴 속으로 들어가려는 제 마음을 다시 잡아주는 걸 느꼈어요
아직 90프로 정도밖에 못읽었지만 다 읽으면 작가님 책 한권 한권씩 읽어보려 합니다.
평소 힘들 때 에세이를 읽으면서 다시 제 자리로 오는 데 정말 책에 힘이 대단함을 느껴요.
리뷰라는 거 자체가 귀찮고 번거로운 일이지만 작가님 책 속에서 리뷰 하나하나 읽으신다는 말에 저에게 힐링을 주고 계신 작가님에게도 조금이나마 제 리뷰로 힘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에 글 하나하나에 힘든 제 마음이 녹아내리는 걸 느끼고 한도끝도 없이 동굴 속으로 들어가려는 제 마음을 다시 잡아주는 걸 느꼈어요
아직 90프로 정도밖에 못읽었지만 다 읽으면 작가님 책 한권 한권씩 읽어보려 합니다.
평소 힘들 때 에세이를 읽으면서 다시 제 자리로 오는 데 정말 책에 힘이 대단함을 느껴요.
리뷰라는 거 자체가 귀찮고 번거로운 일이지만 작가님 책 속에서 리뷰 하나하나 읽으신다는 말에 저에게 힐링을 주고 계신 작가님에게도 조금이나마 제 리뷰로 힘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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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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