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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p513
- 작성일
- 2022.7.31
자본가의 탄생
- 글쓴이
- 그레그 스타인메츠 저
부키
자본가란 무엇인가?
요즘 세상은
모두들 자본가를 꿈꾼다
초등생부터 직딩들까지
전 국민 최고의 장래희망은
아마도 (자본가의 현대식 표현인)
"건물주" 란 것이다
(꼭은 아니어도 마다하지는 않을 듯하다)
자본주의에서
자본을 꿈꾸는 것이 그르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요즘 처럼 대놓고 이를 추구한
개방적(?) 시대는 과거 드물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곧 꿈꾸기도 힘들다
편히 살고프다 시대상의 한 모습 같다
어찌보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완전 베스트한 시대는 없다
찐 부자들인
메디치의 시대에도 (피렌체의 격렬한 당쟁)
푸거의 시대에도 (합스부르크가의 왕조전쟁)
로스차일드 시대에도 (유대인 탄압과 나폴레옹 전쟁 등)
모두 도전과 응전의 시대였고
부자가 바늘구멍 지나가기 힘들고
돈 많은들 그리 행복지 못한
부자도 많았다
요즘
부에 대한
타는 목마름은
오히려 부 자체보다는
무엇인지 모를
불안감이 원인이지 않을까?^^
요즘 세상은
모두들 자본가를 꿈꾼다
초등생부터 직딩들까지
전 국민 최고의 장래희망은
아마도 (자본가의 현대식 표현인)
"건물주" 란 것이다
(꼭은 아니어도 마다하지는 않을 듯하다)
자본주의에서
자본을 꿈꾸는 것이 그르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요즘 처럼 대놓고 이를 추구한
개방적(?) 시대는 과거 드물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곧 꿈꾸기도 힘들다
편히 살고프다 시대상의 한 모습 같다
어찌보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완전 베스트한 시대는 없다
찐 부자들인
메디치의 시대에도 (피렌체의 격렬한 당쟁)
푸거의 시대에도 (합스부르크가의 왕조전쟁)
로스차일드 시대에도 (유대인 탄압과 나폴레옹 전쟁 등)
모두 도전과 응전의 시대였고
부자가 바늘구멍 지나가기 힘들고
돈 많은들 그리 행복지 못한
부자도 많았다
요즘
부에 대한
타는 목마름은
오히려 부 자체보다는
무엇인지 모를
불안감이 원인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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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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