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니 작가는 우리나라에 없던 최초의 심리수업을 창설한 분이다. 그것도 28살이라는 젊은나이에 해냈다. 우리는 끊임없이 자기자신과 속대화를 한다고 한다. 나 역시 항상 마음속에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느라고 분주하다. 기분좋은 감정은 잠시뿐 이내 자신감 떨어지는 생각으로 기분이 다운된다. 돈 버는것은 어렵다 다른사람은 해도 나는 어림도없다 인맥도 없다 능력도 없다 등등.

나의 직업은 `할 수 있다.`는 최면 상태를 만들어 삷에 도움 되는 진리를 강력하게 무의식의 영역으로까지 새겨 넣는 일이다.라고 작가는 말한다. 무의식의 영역에서 나의 생각과 행동이 결정되는 것이다. 그런 무의식을 긍정적 의식차원으로 끓어 올릴때 건강한 멘탈을 갖게 된다.

원하는 것과 긍정의 상황에만 집중하라. 내가 바라는 모습을 항상 생각하고 무의식에 새겨야 한다. 중얼거림도 허투루 해서는 안되고 긍정적 자기암시도 노력으로 이룰 수 있다고 한다. 긍정의 마음도 꾸준히 훈련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화두로 삼고 노력하는 또하나의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