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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0kim
- 작성일
- 2022.12.11
무당을 만나러 갑니다
- 글쓴이
- 홍칼리 저
한겨레출판
'오늘의 내가 있으려면 뭔가를 할 수밖에 없을 텐데, 울면서 하는 것보다 웃으면서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저희는 무당입니다. 미신이고, 마녀입니다. 약한 자이며 사기꾼으로도 불립니다. 동시에 무당은 원한많은 혼을 달래는 일을 해왔습니다."
가본 적도 만나본 적도 없기에 생소하기만 한 그 이름 무당.
여느 직업과 같이 다양며 듣는 사람. 진심으로 바라는 일 같다.
"저희는 무당입니다. 미신이고, 마녀입니다. 약한 자이며 사기꾼으로도 불립니다. 동시에 무당은 원한많은 혼을 달래는 일을 해왔습니다."
가본 적도 만나본 적도 없기에 생소하기만 한 그 이름 무당.
여느 직업과 같이 다양며 듣는 사람. 진심으로 바라는 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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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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