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학

북러브
- 작성일
- 2022.12.26
우리에게 보통의 용기가 있다면
- 글쓴이
- 탄소 연감 네트워크 저
책세상
"인간이 배출한 온실가스의 요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네가지는 석탄, 연소, 소 그리고 콘크리트다.
이 네가지 요인이 우리가 겪는 기후변화 문제의 70%를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쪽)"
나는 탄소연감네트워크에서 저술하시고 세스 고딘님께서 엮으시며, <책세상>에서 출간하신 이책? <우리에게 보통의 용기가 있다면>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아니 위 네가지가 기후변화 문제의 70%를 유발하다니...
정말 충격적이다.
특히, 소가 배출하는 매탄은 앞으로 20년동안 기온을 상승시킬 잠재력이 이산화탄소 보다 무려 84배나 더 크다니...
따라서, 이 네가지는 우리 인류가 더욱 유념해서 해결해야될 문제들이라는걸 절실히 깨달아야겠다고 생각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탄소연감 네트워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위해 2022년에 출범한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으로서 각계각층의 인물로 구성된 전세계 300여명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또한, 이책의 엮은 이이신 세스 고딘님께서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이다.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CEO를 얶임했으며, 탄소연감 네트워크의 설립을 주도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서론, 기후변화 기초지식, 진실, 시나리오, 영향, 해법, 누가 나서야할까?, 선도자들 등 총 8파트 328쪽에 걸쳐 기후변화에 맞서 싸우고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들을 알기쉽게 잘알려주시고있다.
기후변화...
정말 이는 심각한 문제이다.
돌이켜보면 산업혁명이후 과학문명의 발달과 IT 기술의 발달로 극한의 발전만 추구했던 인류에게 경종을 울리는 심차대한 위기가 아닐 수 없다.
내가 얼마전에 TV에서 기후변화 전문가에게서 강연을 들었는데 인류에게 남겨진 시간이 데드라인이 이제 불과 3년밖에 안남았다고 한다.
이 3년동안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위기탈출이 가능하다는 말씀에 충격을 받았다.
그런 의미에서 온실효과, 플라스틱의 유해성, 토양유실 등의 영향이 얼마나 심대한 악영향을 끼칠지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또한, 영구동토가 녹고 빙하가 줄어들면 이는 인류에게 재앙이 될거라는 말씀에 정말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되었다.
그래서, 나는 탄소연감 네트워크에서 저술하시고 세스 고딘님께서 엮으시며 <책세상>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해법들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브라이언 이노님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모든 사람과 누구나와 함께 하지 못하면
우린?이미 실패한 것이다.(286쪽)"
그렇다.
기후위기에서 벗어나려면 80억 전 지구인이 함께 동참해야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이 네가지 요인이 우리가 겪는 기후변화 문제의 70%를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쪽)"
나는 탄소연감네트워크에서 저술하시고 세스 고딘님께서 엮으시며, <책세상>에서 출간하신 이책? <우리에게 보통의 용기가 있다면>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아니 위 네가지가 기후변화 문제의 70%를 유발하다니...
정말 충격적이다.
특히, 소가 배출하는 매탄은 앞으로 20년동안 기온을 상승시킬 잠재력이 이산화탄소 보다 무려 84배나 더 크다니...
따라서, 이 네가지는 우리 인류가 더욱 유념해서 해결해야될 문제들이라는걸 절실히 깨달아야겠다고 생각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탄소연감 네트워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위해 2022년에 출범한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으로서 각계각층의 인물로 구성된 전세계 300여명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또한, 이책의 엮은 이이신 세스 고딘님께서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이다.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CEO를 얶임했으며, 탄소연감 네트워크의 설립을 주도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서론, 기후변화 기초지식, 진실, 시나리오, 영향, 해법, 누가 나서야할까?, 선도자들 등 총 8파트 328쪽에 걸쳐 기후변화에 맞서 싸우고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들을 알기쉽게 잘알려주시고있다.
기후변화...
정말 이는 심각한 문제이다.
돌이켜보면 산업혁명이후 과학문명의 발달과 IT 기술의 발달로 극한의 발전만 추구했던 인류에게 경종을 울리는 심차대한 위기가 아닐 수 없다.
내가 얼마전에 TV에서 기후변화 전문가에게서 강연을 들었는데 인류에게 남겨진 시간이 데드라인이 이제 불과 3년밖에 안남았다고 한다.
이 3년동안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위기탈출이 가능하다는 말씀에 충격을 받았다.
그런 의미에서 온실효과, 플라스틱의 유해성, 토양유실 등의 영향이 얼마나 심대한 악영향을 끼칠지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또한, 영구동토가 녹고 빙하가 줄어들면 이는 인류에게 재앙이 될거라는 말씀에 정말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되었다.
그래서, 나는 탄소연감 네트워크에서 저술하시고 세스 고딘님께서 엮으시며 <책세상>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해법들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브라이언 이노님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모든 사람과 누구나와 함께 하지 못하면
우린?이미 실패한 것이다.(286쪽)"
그렇다.
기후위기에서 벗어나려면 80억 전 지구인이 함께 동참해야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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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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