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의 시작은 유전이라는 말에서부터 시작해요.
유전적인 것이란 무엇인지 유전적인 것으로 인해서 물려받은 능력이 좋은 것인지 , 정말 부모로부터 모든걸 물려받은것인지 말이죠. 결론은 뛰어난 부모라고해도 전부를 물려받진않고 부모만큼의 높은 결과가 나오진 않을수도 있다고합니다. 심지어 형제끼리도 다를수있는데 이는 그들의 재능이 다르기 때문이기에 그들의 재능에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수있다고 해요.

특히 환경이주는 영향이 절반이라고 할만큼 환경적요인이 능력을 발휘하고 발전하는데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이는 맹자의 엄마가 얼마나 이사를 다녔는지 왜다닌건지 예를 들어서 알려주셨어요. 저희엄마도 제가어릴적에 찹쌀떡장수가 지나가면 그걸 그렇게 따라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처럼 주변환경적 요인으로인해 많은 영향을 받는거같아요.

읽으면서 많은 공감이생겼어요 .
특히 자기 발전을위해서는 유전적인거에 너무 집착하지말고 다른가능성을 열어두고 노력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해요 스스로 나는 이렇게 태어낳으니까 등 자신의 가능성을 닫어버린다면 현실에 안주하고 발전하지 못할거같아요.

재능 있는사람의 특징
ㆍ특정영역에 적합
ㆍ학습곡선이 가파른상승곡선
ㆍ학습할수있는 충분한 환경 제공

다양한 경험 을 해보는게 제일 팩트같아요
여러 다양한 경험을 통한다면 새로운 가능성과 자신의 능력을 찾는거에 많은 도움이될거같아요. 특히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을통해
어떤것이 정말 원하는 길인지 찾아줄수있게 체험시키는게 전
제일중요하다 생각들더라구요.

아이를키우는 엄마로써 저희아이가 좋아하는것과 잘하는게 무엇인지 지금 잘모르지만 앞으로 아이가 스스로 길을 찾는걸 제가 도와주는게 지금은 제일 중요한거같다고생각했네요^^
많은 생각이들게해준 독서였네요^^

ㅡ컬처블룸 리뷰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