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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cso
- 작성일
- 2023.6.1
어떤 생각들은 나의 세계가 된다
- 글쓴이
- 이충녕 저
위즈덤하우스
도서활동 모임을 하고자 마음 먹었던 큰 이유중에 하나,
여러 분야의 도서를 접해보자. 그 목표를 이루고자 한번도
읽어 본적 없는 철학 분야에 도전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은 " 철학은 어려울게 없다." 였다.
내 생활 곳곳에서 내 일상 그자체에서 나오는 생각이 모든
의문점이 다 철학이였다. 너무 멋진 말이지만 어렵기도 하고
모호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철학자들의 말을 쉽게 풀어주고 일상의 예를 들어주니 읽으면서 너무 공감되고 이해가 쏙쏙 되는 책이였다. 작가님의 의도와 진심이 너무나도 잘 묻어나는
책이였다.
" 고민의 깊이 만큼 나를 성장으로 이끄는 철학의 쓸모 "
" 과연 행복은 양과 질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행복에 정답은 없다."
" 삶은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꼭 보물지도 처럼 책속에 보물이 가득하다.
작가님에게 하고싶은 말은
저도 이책을 알게되고 읽은것이
제 " 일상의 카이로스 " 였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러 분야의 도서를 접해보자. 그 목표를 이루고자 한번도
읽어 본적 없는 철학 분야에 도전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은 " 철학은 어려울게 없다." 였다.
내 생활 곳곳에서 내 일상 그자체에서 나오는 생각이 모든
의문점이 다 철학이였다. 너무 멋진 말이지만 어렵기도 하고
모호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철학자들의 말을 쉽게 풀어주고 일상의 예를 들어주니 읽으면서 너무 공감되고 이해가 쏙쏙 되는 책이였다. 작가님의 의도와 진심이 너무나도 잘 묻어나는
책이였다.
" 고민의 깊이 만큼 나를 성장으로 이끄는 철학의 쓸모 "
" 과연 행복은 양과 질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행복에 정답은 없다."
" 삶은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꼭 보물지도 처럼 책속에 보물이 가득하다.
작가님에게 하고싶은 말은
저도 이책을 알게되고 읽은것이
제 " 일상의 카이로스 " 였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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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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