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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나 독재 시대에 태어났다면정의를 위해 열정을 불태웠을 사람들이현 시대엔 열정을 바칠 곳이 없다는 논리로 삶의 허무를 주장장강명의 재수사가 재밌었어서 고른 책두 소설의 공통점예쁘고 똑똑하고 당찬 여대생의 죽음살인자?들이 펼치는 궤변대학생들의 허무주의#장강명 #표백 #독서정신이 건강하다면 추천
우울증, 자살과 관련한 사람들에게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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