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이상의 슈퍼개미로 알고 있는 저자이다.
책내용이 간결하지만 정말 정곡을 찌르는 맥으로
가득한것 같다.
저자는 실패한 투자내용도 담고 있어서,성공으로 주는
교훈보다 더 전달력이 있다
가치투자나 밸류에이션 투자도 병행해야 하지만
실상은 십루타 종목이 나와줘야 자산이 크게 불어남을
말해주고 있다.
단기매매는 조금씩 하되 중장기투자로 큰수익을 노리는
투자를 강조한다.
신문을 매일 읽고 일찍 일어나 수영장에도 가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 트렌드를 읽는 부지런한
슈퍼개미인것 같다.
무엇이든 꾸준히 장시간 노력해야함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