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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rldmsk
- 작성일
- 2023.7.23
자연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면
- 글쓴이
- 미셸 르 방 키앵 저
프런트페이지
뇌과학이 밝혀낸 자연이 선물하는 만족감의 비밀
<자연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면>
미셸 르 방 키앵, 프런트페이지
* 20대 초중반, '말은 나면 제주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있듯이 어떻게든 IN 서울 하고 싶었다.
20대 후반, 출장 차 갔던 서울이 갑갑하고 삭막하고 숨막혀왔다.
30대 후반에 들어서야 비로소 자연을 보게됐다. 산과 숲, 바다, 논두렁과 밭두렁, 나무와 꽃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 이 책을 읽는 동안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을 다시 배웠다.
나쁜 기억이 멈추지 않는다면 숲속 산책을, 걱정과 불안에 휩싸여 있다면 바다를, 삶의 활력을 되찾고 싶다면 새벽의 여명을, 뇌를 재생하고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서는 침묵이 필요하다는 것을.
또 배 속 생태계, 장신경계의 중요성과 주관적인 색깔로 다채로운 자연, 우리 안의 식물성(인간의 뿌리내림), 인체의 리듬과 시간생리학, 그리고 인간에게 각인된 능력, 공감과 거울뉴런에 대해.
p.31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건강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닌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말한다. WHO에서 정의한 건강을 제대로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연이다.
p.248 자연은 매 순간 당신의 안녕을 돌본다. 다른 목적은 없다. 그러니 자연에 저항하지 말자.
#자연이우리를행복하게만들수있다면
#미셸르방키앵 #프런트페이지
#자연의신비 #자연의아름다움 #자연의선물
#뇌과학 #바이오필리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자연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면>
미셸 르 방 키앵, 프런트페이지
* 20대 초중반, '말은 나면 제주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있듯이 어떻게든 IN 서울 하고 싶었다.
20대 후반, 출장 차 갔던 서울이 갑갑하고 삭막하고 숨막혀왔다.
30대 후반에 들어서야 비로소 자연을 보게됐다. 산과 숲, 바다, 논두렁과 밭두렁, 나무와 꽃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 이 책을 읽는 동안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움을 다시 배웠다.
나쁜 기억이 멈추지 않는다면 숲속 산책을, 걱정과 불안에 휩싸여 있다면 바다를, 삶의 활력을 되찾고 싶다면 새벽의 여명을, 뇌를 재생하고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서는 침묵이 필요하다는 것을.
또 배 속 생태계, 장신경계의 중요성과 주관적인 색깔로 다채로운 자연, 우리 안의 식물성(인간의 뿌리내림), 인체의 리듬과 시간생리학, 그리고 인간에게 각인된 능력, 공감과 거울뉴런에 대해.
p.31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건강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닌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말한다. WHO에서 정의한 건강을 제대로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연이다.
p.248 자연은 매 순간 당신의 안녕을 돌본다. 다른 목적은 없다. 그러니 자연에 저항하지 말자.
#자연이우리를행복하게만들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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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바이오필리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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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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